안녕하세요.
저는 울산 언양초등학교에 다니는 2ㅡ3반 24번 최수린이에요.
국군생활은 참 힘드시죠
더운 데도 꾹 참아내시고 열심히 훈련하니 정말 힘드시겠어요.
저도 만약에 국군이 된다면 국군아저씨들 처럼 열심히 나라를 잘 지킬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멋진 여자 군인이 되어서 아저씨들을 만나면 기쁠 것 같아요.
가만 있어도 뻘뻘 땀이 나는 더운 날씨에 총까지 들고 힘들게 나라를 지켜주시는 군인 아저씨.
정말 감사합니다.
아저씨들이 있어서 우리가 행복하게 놀 수 있는 것 같아요.
우리 나라를 잘 지켜주세요
안녕히 계세요.
2015년 8월 11일
최수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