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군 아저씨 저는 울산 삼신초등학교 1학년3반 김인석 이라고 해요.
아빠에게 들었는데 지뢰가 터져서 국군 아저씨들이 다쳤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마음이 아팠어요.
다시는 지뢰를 밟아서 국군 아저씨들이 다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빨리 나으시길 기도할께요. 빨리 나으셔서 집에가서 쉬세요.
국군 아저씨 우리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훈련을 해서 적들과 싸우니까 정말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훈련을 해서 다치지 않고 열심히 싸우세요.
사랑해요. 그리고 국군 아저씨 절대로 지지 마세요. 만약에 지더라도 힘을 내서 싸워서 이겨주세요.
그러면 우리 나라는 불편하게 안살고 즐겁게 살수 있기 때문이에요.
국군 아저씨 저희들이 응원을 할께요. 날씨가 많이 더운데 힘드시죠?
제가 빨리 커서 나라를 지키로 갈께요.
국군 아저씨 힘내세요.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