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군 장병 형님들!!!!
군 생활을 하면서 가족이 그립고 많이 외로우실텐 힘드거 다 이겨내시고
나라를 지키시니 정말 존경습니다. 총들고 서있을라면 힘들지 않으신가요?
잠깐이라도 제가 대신들어 드릴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럴 수가 없어서 죄송하네요.
저도 5년 안에 군대를 갈텐데 국군장병 형들처럼 나라를 잘켜드리겠습니다.
제가 지킬때면 형들은 전역하시고 직장에 다니시겠죠?
그때는 결혼도 하시고 애들도 많이 낳으셔서 햄복하게 사세요.
우리가 형님들 뒤를 잇겠습니다.
그럼 국군 장병 형님들 항상 힘내시고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