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청중학교에 다니는 김수아라고 합니다.

더운날에도, 추운날에도, 눈이오는날에도 언제나 나라를 위해 힘쓰시는 군 장병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렇게 편지를 씁니다.

정말 힘드실텐데도 나라를 위해 몇년동안 군대에 있으시고

바다의 등대처럼 나라를 지켜주시는 군 장병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편지라도 여러분들께 미소를 안겨주고 싶네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