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장병분!
성신여중에 다니는 김정원이라고해요.
단지 봉사시간을 채우기 위해서가아니라 군장병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라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넹요.
이렇게 가만히 있어도 찌는듯한 더위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지키시는게 정말 대단해요!
'진짜사나이'를 보면서 '군인은 정말 힘들겠구나. 이 프로그램은 진짜 군인분들보나 덜 스파르타식으로 하는것같은데... 진짜 군인분들은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네요.
이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훈련을 하시는 군인분들께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너무 무리해서 훈련하시지 마시고 쉬엄쉬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