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중학교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요즘들어 남한과 북한의 관계가 좋아지는 줄 알았더니 저번에 일어난 총격사건 때문에 다시 마음이 불안해졌네요. 하지만 항상 우리 국민을 지켜주는 여러분이 있어서 매일 이렇게 안전하게 살 수 있습니다.
제 소중한 가족, 친구, 선생님들까지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뿐인 부모님과 친구들을 잃어버리면 정말 예전처럼 즐겁게 살 수 없을 것 입니다.
매일 힘든 훈련 많이 하시죠? 우리나라를 지킨다는 마음으로 하면 더 힘 내실 수 있을거에요^^
다시 말하지만,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