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고생하시는 국군아저씨들!
요즘에 35도가 넘어가는 날씨가 일주일째 길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륵주륵 흘러내리는 무척이나 무더운 날씨입니다. 군인 아저씨들 모두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우리를 위해서 하늘을 지키고 최전방을 지키는 군인 아저씨들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 선풍기 바람도 에어컨 바람도 씌지 못하는 군인 아저씨들 힘내세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군인이라는 직업을 저는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얼마나 힘든지는 잘 모르지만 저희 아빠의 얘기로는 매우매우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힘들어도 열심히 군인으로서 주어진 일을 하고 있는 용감하고 씩씩한 국군 아저씨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 나라에 쳐들에오는 나쁜 적들을 미리 파악하여 알리고 또, 무찌르다 목숨을 잃는 군인아저씨들도 계시지만 그런 목숨을 건 힘든 전쟁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각자 할일 하셔서 우리 나라를 지키는 군인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항상 북한이 언제 쳐들어오고 언제 공격할줄 모르는데 몇날몇일 항상 긴장하며 있어야 하는 우리 군인아저씨들 정말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번 더 힘내시고 전쟁이 일어난다 하여도 포기하지 마세요. 저희들도 같이 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군인이라는 직업이 힘들다하여도 어떤일을 해내면 뿌듯함이 있기때문에 절대 나쁜 직업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그럼 전 이만... 군인 아저씨들!! 힘내세요!!!
울산 범서초등 6학년 이민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