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서있기도 힘이든 여름이지만 나라를 지키는 군 장병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통영고등학교 1학년 권지훈 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제 17살입니다. 앞으로 3~4 년후 가 된다면 지금의 군 장병 님들 처럼 나라를 지키고 있겠죠
더운 여름, 추운 겨울 나라를 위해 한몸 바치시는 여러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군 장병 여러분들이 곧 우리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없다면 우리나라가 없기 때문입니다.
북한의 도발 수위가 높아지는 요즘
항상 두려움 없이 나라를 지키시고 계시는 군 장병 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언제나 우리나라를 변함 없이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