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예봉 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박이레라고 합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항상 고생이 많으신 국군장병님들! 요즘 날씨도 상당히 더운데 항상 나라를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 전쟁이 닥칠까 항상 조마조마하고 불안한 마음으로 나라를 지키실 텐데, 자신을 나라에 바치는 모습이 참 존경스러워요. 그야말로 애국자분들이시죠.. 제가 이렇게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고, 가족들과 함께 있을 수 있고, 친구들과 많이 놀러 다닐 수 있다는 건 군 장병 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우리나라를 안전하게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나라를 위한 모습이 참 존경스러워요 항상 응원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군 장병 분들 앞으로도 힘내주시고, 앞서 말한 것처럼 더운 날씨에도 나라를 지켜주심에 너무 감사합니다. 긴 편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화이팅!
2015년 8월 3일 박이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