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광고등학교에 다니는 1학년 허재성이라고 합니다.
얼마전 수도방위사령부에서 근무하던 저희 형도 요근래 제대를 하였는데.
처음에는 많이 힘들다 하더군요. 특히 전방쪽이나 이런곳은 더욱더 그러겠지요.
하지만 국가를 지키는 마음으로 조금만 힘을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도 역시 든든한 국군 장병님들이 있기에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꾸리고 있기에
항상 매번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제대 후에는 자유가 또 있으니, 2년 3년 힘들더라도 피할수 없으면 즐기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임해주시길 바랍니다^^ 얼마전 연평해전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정말 울컥하면서 몇번 울기도 했습니다. 그 영화를 접하므로서 애국심이 생기고 국군장병들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고 화이팅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