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장병분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감정중학교 3학년 최준혁입니다.
저희 아버지도 군인이십니다. 그래서 더욱 군인이 얼마나 힘든지 저는 더 잘알고요. 이런 여름에 훈련받으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저희 나라를 지켜주시고 저희를 지켜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4년후면 저도 어렷한 성인이 됩니다. 저는 나라를 지키는 장병분들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그래서인지 아빠가 돌아오시면 어깨도 주물러드리고 같이 운동도 다닙니다. 군대에서 기쁜일만 잇을수야 없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기쁜날이 많기를 바랍니다.다른나라로 부터 우리나라를 매일같이 지켜주시는 모습을 보면 정말 우리나라 장병분들이 자랑스럽고 자부심을 가지게 됩니다. 장병분들 앞으로도 늘 잘되기를 바라고 좋은일이 많이 잇기를 바라고 또 응원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