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특별시에 살고 있는 진수빈 이라고 합니다.
언제나 우리나라를 위해 몸 바쳐 희생하시는 분들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이 더운 날씨 아래에서도 우리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목표 하나를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저희는 이렇게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부디 언제나 별 탈 없이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