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알고있는 형이 얼마전에 군대에 갔고 저도 그형 군대 재대 하면 갈 나이가 되어

주변분들에게 군대가 많이 힘들다고 조언을 들었어요.

벌써 걱정되고 두렵지만 군대에 가면 국가를 수호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군복무를 할거에요.

그래도 국가의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힘든일을 마다하지않고 국민을 위하여 국가를 수호하는

그래서 군장병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장병분들이 있어 저희는 지금도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언제나 우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