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대구다사초등학교 6학년 2반 이다경입니다
제가 특별히 왜 해군들께편지를쓰는 이유가 제가 최근에 '연평해전'을 보았습니다.
제가 연평해전을 아예몰랐는데 이 영화를보고 많은것을느꼈습니다 2002년 월드컵으로 붉게물들은 날
바다에선 황당한일이일어났죠 우리나라는 영토,영공,영해로 나뉘어져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영해는 해안선으로부터 12해리까지가 우리나라의 영해입니다. 근데 자꾸 북한인들이 우리영해를 침범해왔고 급기야 우리나라가 월드컵에 집중이있을때 북한인이 공격을해왔죠. 처음에 북한선장이 어부로변장을하여서 침입을했고 풀어줬더니 공격을했습니다. 그태 생각지못한 바다에서의 전쟁으로 많응 사람들이 죽거나 다쳤습니다. 이때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그때가장 기억에남는말이 참수리 357호 정장 윤영하대위께선 "1분1초도 허비해선안돼."라고 하셨고 조타장인 한상국하사께선 "난 배를 살릴테니 넌가서 사람을 살려."라고하셨습니다.
성서롯데시네마에서 영화를볼때 사람도 꽉 차있었고 모든 사람들이 감동을받아 눈물을 흘렸습니다.
누적관객이 5,715,201명이나되고 반26명에서 10명쯤이볼만한 사회에도 도움되고 우리나라에서 몰랐던 전쟁과 해군들께 감사하는 마음을가지게되었습니다. 우리나라를위해 싸워주시는 해군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