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장병님들 저는 군장병님들의 노고에 힘을 드리고자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춥고 덥고 힘든 가운데 열심히 훈련 받으시는 군장병 여러분이 존경스럽습니다.
우리의 안위와 안보를 위해 힘써주시는 군인 여러분에게 큰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2년이란 시간이 길고 힘들게 느껴지고 외롭겠지만 언제나 우리 국민들과 장병님의 가족을은 무사히 군복무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기를 바랄 것입니다. 그리고 군인생활의 경험이 사회에서 중요한 계단의 될 것이라 믿습니다.
끼니 꼭 챙겨드시고 훈련시 몸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당신의 안위와 노력을 생각하겠습니다. 부디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