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울산 진하에사는 김호현이라고합니다.
제가 군인에게 쓰는이유는 저희 사촌형들이 군인이라서 쓰는것입니다~ 저희 사촌형이 저한테 군인 이야기를 들려 주었습니다. 처음가서 훈련할떄는 엄청 죽다 살아난것같다고 말을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형 뭐가 제일 힘들어"? 이렇게 물어봣는데 형아가 이렇게 말을햇다 "다힘든데 너가 커서 실제로 가보면 알거야" 이렇게 말을해주엇습니다!
그래서 아 그렇쿤아 라는 말을 햇습니다. 저는 지금도 군대를 가고싶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가게 되면 엄청 후회할것 같습니다 왜내하면 엄청 힘들것같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커서 군대에서 2년 생활을하고 부산관이나 조교가 될것입니다 조교하고싶은 이유는 조교가 멋지고 똑똑하기떄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커서 군인이 되는것이 저의 꿈입니다!!!
군인 형,삼촌들 오늘도 열심히 화이팅하세요!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