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군장병 아저씨께
안녕하세요? 저는 울산강동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박준희입니다.
제가 이편지를 쓰게된이유는 저희나라를 위해 고생하고 계셔서 이편지를 통해 조금이라도 힘이 났으면 좋겠기 때문입니다. 제가 군인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무슨일을 하는지 잘 몰랐습니다. 진짜사나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알았습니다. 언제 북한과 전쟁을 할지모르니 대비하기 위해 그 힘든 유격훈련을하고 화생방훈련을하고 그 힘든훈련을 다하고 생긴 상처,멍 그상처나 멍은 멋진 상처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길거리를 지나가면서많이 봤는데 그 더운여름에 큰 쓰레기봉지를 치우고있었습니다. 너무 고마웠습니다. 직접 버리짇 않은 쓰레기를 치우고 저라면 안 치우고 누가 치우겠지 하면서 그냥 지나치기도 했습니다. 그 행동이 너무 후회가 됩니다. 저도이제 군장병을 볻받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런 멋진행동을 할 수 있을 까요? 꼭 그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알려주세요. 저희나라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군장병아저씨 앞으로 더 힘내세요.그리고 언제나 밝게 웃으세요.. 다음에 편지할께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7월9일 from.박준희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