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대봉초등학교 6-3반 이주영 입니다.
제 첫째 오빠가 201 특공여단 독수리부대에 들어갔습니다. 첫날 처음으로 군대가는 날 오빠와 엄마는 울었죠...하지만 나라를 위해 가는것이기때문에 저는 오빠가 멋져 보였어요^^그런 우리 처째오빠가 열심히 훈련하고 어린 저에게 항상 무섭기만 했던 오빠지만 든든하고 철든 자상한 멋진 오빠가 되어 다시 만 날수있도록 자기자신도 뿌듯할수있게 나왔스면 좋겠어요 몬든 국민들 하나하나가 이런 마음을 모아 군이들에게 힘을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