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동패중학교에 다니는 정재연 입니다. 요즘 북한이 자주 도발을 하는 데 뉴스를 보고 있으면

군 장병님들 께서 수고하시는 모습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또 제가 곧 연평해전을 볼 것인데 광고만 봐도 명량의

옛 군인이나 지금의 군인이나 한 가지 목적, 바로 자기의 소중한 것들을 지키는 목적을 잘 께달을 수 있었습니다.

저도 한 6년 뒤면 군대를 가게 되네요. 군대는 어떤가요? 선임들께서 잘 해주시나요? 그 군대의 밥이 맛있나요?

진짜로 힘드나요? 궁굼한게 만가진데 다 말하기가 어렵네요. 그럼 수고하시고 6년 뒤 그 때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