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무더운 여름이다가왔습니다. 저는 울산광역시 북구에사는 한 중학생 2학년 강민식이라고 합니다.
저는 중학생떄부터 기숙사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제가다니는 학교는 서생중학교 울주군에있습니다.
기숙사에서 살다보니 처음에는 힘들고 향수병도걸리더군요 군인도 그럴겁니다.
저는어려서부터 이런중학교를 다니는이유중 군대에 정응을 하고싶어서이기도합니다.
군인들은 열심히 일을하겠지요? 우리나라를 지키는 최고의직업중 하나라고생각합니다.
군인은 용맹하고 자랑스럽고 담대한 그런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앞으로 5년뒤면 군대에갈수있을겁니다. 그전에 통일을한다면 어쩌면 가지않을수도있지요.
우리나라는 지금전쟁상태이고 언제터질지모릅니다. 그런긴장감속에서도 꿋꿋이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제가 군대에가면 지금군인들은 편히쉴수있을거에요! 제가 군인들이 지켜주신만큼
최대한 열심이지킬것입니다. 항상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