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있는 중산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중산고등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늘 나라를 위해 저희를 위해 힘쓰고 노력해주시니 늘 감사할 따름 입니다.
군대에서 다치고 부상당하고 훈련하시고 상관한테 욕도 먹으면서도 늘 나라를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꿈 2순위가 나중에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하여 장교가 되는 겁니다.
1순위는 의사가 되는 것이고요. 의사가 된다면 군인분들이 다치거나 아프실때 무료로 치료해드릴겁니다.
그러니까 앞으로도 더 더욱 나라를 위해 큰 기여를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