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화초등학교 3학년1반19번 윤다영입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꺼내도 돼는지 모르겠지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겐 가슴 픈추억인 6,25전쟁 많은 분 들이 돌아가셨지요.
6,25전쟁. .저도 많이 알고 있지요. 우리나라의 한 민족인 북한
우리나라와 똑같은 곳에 있습니다. 저의 소원은 하루빨리 통일이 돼었으면 좋겟습니다.
교관들이 괴롭혀도....울지않는 멋진 군인아저씨 제가 항상 옆에서 지켜주겠습니다.
북한 군들이 너무 싫은건 야네요 그리고 좋은건 아니예요.
북한도 한 민족이고 사람입니다. 북한군이 쳐들어욘건 너무 큰 잘못이라도
한 사람이니 무릅을 꿇을때 용서해 주세요. 힘내세요~~~
윤다영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