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이화초등학교에 다니는 강태일 이라고 합니다.
저번주 토요일날 연평해전을 보고 왔습니다.
정말 감동스러웠고 우리 나라를 지키려는 국군 장병 여러분들께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는 생각하였습니다.
어렸을 적에는 군인은 총 잡는 폼만 잡는 사람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우리나라를 지키고 또한 북한에서의 도발에도 우리 국민들을
보호하려는 그런 마음이 감동 적입니다.
저도 나중에 약 8년이 지나면 군인이 되서 꼭 나라를 지키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충성!!!
2015년 6월 30일
태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