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병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삼정초등학교 3학년3반 염서영이에요.
우리를 지키기위해 군대를 갔지만 너무나도 훈련은 힘들죠. 저도 7일뒤 기말고사를 치죠 뭐 중간 고사는 사라졌지만 미뤄서 공부해야 하고 국어는 1단원 부터7단원 까지 하죠 이런힘든일도 이겨내는 아이가 되라고 엄마가 말했죠. 이런 힘든일도 저의 글을 읽고 힘을 내기바래요. 저의 꿈은부검의 에요 전교회장도요 저의 푸짐한 꿈이 저를 이끌어 주는 만큼 군장병의 꿈들이 자기를 이끌어 나갈거에요.화이팅~^^!
-삼정초등학교를 다니는 염서영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