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든든한 지킴이 국군 장병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의 능원초등학교의 6학년2반 양준서라고 합니다. 국군 장병님들이 우리나라를 열심히 지켜 주셔서 저희가 지금 편안한 생활을 하고 있어요. 요즘 윤일병 사건이나 사단장이 여부사관을 성추행 했다는 등 많은 어려움이 있으실텐데도 불구하고 티 하나 안내고 저희 나라를 잘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저도 나중에 군대를 가겠지만 군대를 간다는 것은 대한민국 남자로서 명예로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군대에 가면 생각이 바뀔 지 모르겠지만 자신의 가족과 나라를 지킨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저희 나라를 지켜주게요. 저도 나중에 군대에 가서 자신의 가족과 나라를 지킨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훈련을 받을게요. 그리고 저희는 지금 국군 장병님들을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어요. 죽거나 다칠지도 모르는 위험속에서 열심히 훈련받으시는 모습!!! 저희가 본받아야 할 점 같아요.저도 잘 모르겠지만 힘들다는 생각으로 훈련에 참가하지 마시고 포상휴가를 생각하고 하면 왠지 힘이 들 것 같네요. 국군 장병님들 제가 이 편지 쓰는것을 제가 찾지 않았다는 것에정말 창피하고 죄송스럽다고 생각해요. 나라를 위해 고생하시는 분들을 생각하지도 않고 맨날 제 생각만 했던 것 같아요. 비록 저희 반 선생님을 통하여 알게됬지만 저도 앞으로는 이런 운동을 많이 찾고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그리고 이 편지를 쓰면서 나라를 위해 고생하시는 분이 정말 많다는 것을 생각하게되었어요. 국군 장병님들을 비롯하여 경찰관,소방관 등등 많은 분들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였고 그 직업에 봉사하는 사람들을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저도 군대에 가서 더욱 열심히하고 나라를 위해 봉사하는 직업이 아니더라도 나라를 위해 무언가를 할수 있는게 있다면 열심히 참여 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국군장병님들 제가 가장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앞으로도 저희나라를 위해 열심히 훈련해 주시고 힘든 일 에도 굴복하지 말시고 힘을 내시길 바래요. 저희가 응원할게요. 저는 이제 잠자리에 들어야 될 것 같아요. 그럼 국군 장병님들도 안녕히 주무세요.
2014년 10월 14일 능원초등학교의 국군 장병님들을 존경하는 학생
6학년 2반 양준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