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울산 동백 초등학교에 다니는 2학년 2반 25번 박상우 입니다.
저는 군인 아저씨, 아저씨는 훌륭한 분이라고 생각해요. 용기와 희망으로 나라를 지키는 아저씨들이 부러워요.
저도 용기를 내서 열심히 아저씨들처럼 군인이 될게요. 군인이 되면 전투기도 타고 배도 탈수 있잖아요.
그리고 병사들을 데리고 쳐들어가서 우리나라를 지킬거에요.
그때까지 우리나라를 잘 부탁드려요. 그리고 군인아저씨 아프지마요. 죽지도 마세요.
티비에서 아저씨들 죽는거 보면 싫어요. 나중에 군인아저씨들 괴롭히는 나쁜놈들 복수해줄거에요.
제가 밥먹고 잠자는게 아저씨가 있어서 그런거라고 담임선생님이 그랬어요.
아저씨 고마워요. 나중에 만나요.
박상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