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삭제
새 편지쓰기
목록
작성자
:
박미선 (mi207803)
제목
:
국군장병들께
안녕 하세요.
오늘하루도 많이 무더웠지요.
26부터 장마전선이 올라온다고하니 조금만더 참아보아요
이제 무더운여름날씨속에서 나라를 잘지켜주어서 감사합니다.
나라안밖으로 시끄럽고 메르스의위협속에서도 나라를위해밤낮으로
잘지켜주어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Copyright ⓒ (사)선플국민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www.sunful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