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지켜 주시는 국군아저씨께

안녕하세요. 저는 울산 동백초등학교 2학년 4반 12번 전지훈입니다.

국군 아저씨들이 우리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국군 아저씨 덕분에 저는 열심히 공부도 할 수 있고, 친구들과 운동장에서 사이좋게

뛰어 다닐 수 있는 것 같아요.

저도 다음에 커서 이 나라를 지키는 용감한 국군이 되보고 싶어요.

요즘같은 여름의 무더위에 훈련이 힘들겠지만 우리나라를 위해 더워도 참으시고 힘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