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운양고에 다니는 2학년 서유미라고 합니다.
매일 나라를위해 고생하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사나이 보고 깜짝놀랐어요. 위에서 뛰어내리고 무거운거 들고 뛰시고 ㅠㅠ
국군장병 아저씨들이 북한의 공격을 막기 위해 우리 대신에 힘든 생활하시는게
미안하기도하고 고맙기도 합니다. 우리를 지켜주기 위해 그렇게 힘든 생활을 하시다니..
현실이 안타깝지만 주변국들이 군사대국으로 우리를 넘보고 있잖아요?
하지만 국군장병 아저씨들이 열심히 해줘서 안심이 많이 됩니다.
지금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정말 힘드실것같아요.
추우면 동상 걸리니까 조심하시고 항상 힘내세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