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사세요 국군장병분들 저는 상인천중학교에 다니는 1학년 7반 이재원이라고 헙니다.
항상 경계를 늦출 수 없이 항상 긴장상태로 나라의 곳곳에서 고된 훈련을 받으시며 몸과 마음을 단련시키시는 군 장병분들 존경스럽습니다.
물론 사실과 다른점도 많이 있겠습니다만 진짜사나이등에서 군대 이야기를 방영하는데 그런 방송 프로그램에서 군대라는 곳을 간접적으로 볼 수있었습니다.
진짜 사나이에서 군 장병분들의 이야기가 나와 그것을 볼 때마다 제가 직접 에험하고 있지 않음에도 안타깝고 매우 힘들어 보입니다.
저도 물론 남자이기 때문에 20살 성인이 되면 나라지키러 군대에 갑니다.
그러기 때문에 더욱 군 장병들의 고통을 공감할 스 있을 것 같습니다.
항상 군 장병님들 힘내십시오. 제가 항상 뒤에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