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삭제
새 편지쓰기
목록
작성자
:
김병근 (kbg3301020508)
제목
:
힘이들고 지쳐도 힘을 내세요
To. 국군 장병님들 께
안녕하세요? 저는 울산광역시 울주군에사는 김병근입니다.
저는 군대가 별것아니다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의 아버지 말씀을 듣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군대가 얼마나 힘이드는 지는 잘은 모릅니다.
하지만 '어마어마하게 힘이드는 가보다.' 라고 저는 생각함니다.
Copyright ⓒ (사)선플국민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www.sunful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