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나라의 분단으로 많이 힘쓰고 계시는 군 장병님들 힘내십시오!!
많이 힘드시죠? 우리나라를 위해 오늘도 무기와 철갑을 두른 우리 국군들이 저는 참으로 존경합니다.
군인은 힘든 만큼 큰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어디에 일어날줄 모르는 전쟁의 위기에도 물러서지 않는 우리나라의 용사님들 어쩌면 그분들이 진정한 영웅이 아닐까요? 우리의안전과 가족의 안전 때문에 가족과 멀리 헤어지고 군대에서 길고 머나먼 힘든 훈련을 하고 계시는 분이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엄청 dnleo하다는 것도 알고요.
군 장병님들!!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총을 들고 다같이 화이팅을 외쳐봐요!!
앞으로도 우리나라를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