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18일 (울산 울주군 반천초등학교 샘소3길-19) 6학년1반 2번 김도영 올림
우리나라를위해 오늘도 무기와 철갑을 두른 우리 국군 형,삼촌,아저씨,할아버지께 저는 참으로 존경합니다.
언제 어디에 일어날줄 모르는 전쟁의 위기에도 물러서지않는 우리나라의 용사님들 어쩌면 그분들이 진정한 영웅이 아닐까요? 우리의안전과 가족의 안전때문에 가족과멀리헤어지고 군대에서 길고 머나먼 힘든 훈련을 하고계시는 분이 참으로 존경스럽씁니다. 오늘도 철갑을 메고 다같이 화이팅을 외쳐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