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장병님들 안녕하세요? 고생이 정말 많으시죠?
저는 어렸을때 병영체험이란 것을 해봤었는데 기합도 많이 받고 너무 힘들어서 많이 울었어요.
하지만 장병님들은 그 힘드것을 매일한다고 들었어요.
저라면 정말 도망치고 싶었을거에요. 하지만 2년 동안이나 갇혀지낸다면 미쳐버릴 것 같아요.
하지만 장병님들이 우리 대신에 열심히 나라를 지켜주셔서 우리가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것 같아요.
매일 훈련받느라 고생하시겠지만 덕분에 저랑 친구들이 안전하다고 생각하신다면 뿌듯하실 것 같아요.
그럼 몸 건강하시고 안녕히계세요. 감사합니다. 군장병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