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위해 애써주시는 군 장병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1950년대 저희 나라는 북한과 6.25전쟁을 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희나라와 북한 모두 어려운 상황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나라는 6.25전쟁 이후 많은 시련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시련들을 이겨내고 다시 일어서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안정적이게 생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바람이지만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북한화 화해하고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라는 타이틀을 깨버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전 세계가 평화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군 장병들 힘내세요~!!저희 나라를 위해 많은 노력과 애를 쓰시는 군 장병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이 편지 읽으시고 힘내서 저희나라를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