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홍혁진입니다.
저는 지금 중3학년이고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바로 군대를 갑니다.
군 장병분들 이더운 날씨에 더우신데 훈련을 받고 힘들게 고생하시면서 나라를 지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일찍도 일어나야하고 힘드시지요 저희들은 장병분들 덕분에 안심하고 학교에서 공부하고 주말되면 뛰어놀고 합니다. 한번씩 뉴스를 보면 관심병사가 문제를 일으켜서 장병분들도 걱정되고 두려우시겠지만 그런이리 다시는 않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언제 어디서 북한군들이 쳐들어올지 미사일을 날릴지 모르겠지만 저희들은 장병분들을 믿습니다. 앞으로도 쭉 그리고 군대를 나오고 나서도 예비군훈련을 꾸준히 나가셔서 열심히 나라를 지키는 기술을 배워서 직업이 군이어도 그리고 직업이 군인이 아니여도 나라를 지키실꺼라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더더 힘드시겠지만 부탁드립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이땅을 지켜 후손들에게도 물려줬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