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님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6년후에 군대에 입대할 김범수입니다.
정말 우리들을 위하여 지옥같은 훈련을 통해서 저희들을 지켜주신다는것이 정말 감사하네요.
지록 적은 월급에 쉴날은 거의 없고 가족들을 보기도 힘들어도 꾹 참고 견뎌내신다는 것으로도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저희들도 군대에 들어가 군병장님들을 도와드리며 나라를 지킬테니 그때 까지만 참아주세요.
그때까지 참기힘들고 그만큼 피땀을 많이 흘리시겠지만 저희들을 생각하여 참아주세요.
저희가 곧 군대에 들어가서 도와드리겠습니다.
*추신: 저 가수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