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한국의 군인분들께
안녕하세요?저는 경기도 용인시에 살고 있으며 청덕중학교에 다니는 1학년 중학생입니다.
저는 여기서 평범하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으며 평범한 일생을 보내고 있습니다.하지만 결코 평범하게 아닙니다.여기서 저와 주변 사람들을 위해 꿈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물론,그 꿈이 꼭 이루어질거란 보장은 없지만 꿈을 키운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그리고 저 뿐만 아니라 이런 꿈을 가진 아이들은 아주 많죠.
이런 저희들의 꿈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사람들이 바로 여러분입니다.
군인 여러분 저희들의 꿈과 건강을 위해 그 밖의 사람들과 국가를 위해 힘 쓰는 군인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2015년6월14일일요일
서승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