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병님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용인 청덕중학교에 열심히다니는 학생들중 1명 이세연입니다.
저는 아직 14살이라서 사람들을 잘 못도와줍니다. 아직 서두르고 사건이 터지면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고 차분하게 일을 해결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군장병님들께선 열심히 우리나라를 지켜주시고 다치셔도 차분하게 지위를 하시잖아요.
제가 만약 지키다가 다치면 엄살을 피울꺼같고 허둥지둥 되서 모든 사람들께 피해만 줄꺼같습니다.
만약 이세상에 군장병님들이 없으시다면 나라는 어떻게될까요..?
그냥 잘 안돌아가고 불행한일들만 많겠죠..허허
그래서 항상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저도 커서 군장병님들처럼 믿음직스러운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2015년 6월 14일 일요일
이세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