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고등학교2학년에 재학중인 해군이되고싶은 여학생입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더워졌죠? 이런날씨에 훈련하시기에 힘드실텐데 힘내세요!
항상 대한민국을 지켜주시는 여러분이있기에 든든하고 두다리쭉뻗고 잘 수 있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사실 저에게 3살차이 나는 오빠가있는데 저희 오빠도 현재 해군에서 복무중입니다.
그래서 뉴스같은곳에서 군관련 기사들이 뜨면 가장먼저 보게됩니다.
아무일 없기를바라면서 말입니다.
요즘 메르스때문에 걱정이많은데 손,발 깨끗이 씻으세요!
끝으로 앞서말씀드렸다싶이 제꿈은 해군입니다.
멋진해군이 되기위해 공부도 열심히하고있습니다.체력도 틈틈히 관리하고있습니다.
지금이편지를 읽고계실 국군장병님께서 제대하신후에는 제가 여러분들을 대신하여
우리나라와 동해바다를 지키겠습니다.
오늘도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해요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