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 아저씨들께
안녕하세요?저는 서영이라고 해요.저는 진짜사나이 같은 군 방송을 봐요.그 것을 볼때 항상 느끼는게있어요.그건 바로 '군대에서활동하는 아저씨들은 힘들게 군생활을 해쳐나가구나'라는 말을 떠올리게 되요.가끔 재밌거나 웃기기도 해도 힘들게 군생활을 해쳐나가는 것이 정말 멋지세요.때론 힘들고 지치지만,마음속으로 저희들이 응원하고있어요.저희 오빠도 언젠간 군대를가니까 ,쓸쓸하고힘들것같아요.하지만,꾹 참고 앞으로향해서 게단올라가듯 한 칸씩 성장하고 ,군대에서 나오면 멋진 사람이 되어있으실거에요.화이팅!!!꼭 힘내시길바래요.그럼 안녕히계세요.^^
2015.6.12. 금요일
군대아저씨들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