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국군장병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원곡고등학교 1학년 5반 21번 이의선입니다. 지금 이순간까지 대한민국을 워해 열심히 일하시는 여러분들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여러분들이 있어 제가 맘편히 살수있는거 같습니다^^
군대 에서 지금같은 더운날씨에 땀 뻘뻘흘리면서 우리나라를 지켜주시고, 나라를 위해 충성을 다하는모습!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국군장병님들처럼 언제쯤 나라에 충성을 바치는 마음을 가질수 있을까요..?
군대는 엄청 힘들단거를 많이 듣고, 텔레비젼 프로그램중에서 군대 에서 예능을 찍는거도 나와서 항상 볼때민다 '헐 내가 저거하면 바로기절하겠다' 라고 생각드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걸 소화하시는 여러분들을 볼때마다 저도그렇고 온가족들이 엄청힘들다고 그러면서 열띤토론을 하는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런데도 그런 어려움을 소화하고 더 힘들일도 많은데 그걸 꾸역꾸역 잘버티며 견디는 여러분들이 대단합니다! 그런데 요즘 불미스런일들이 있었는데, 살아있는 탄저균이 우리나라로 배달된 일이죠. 근데 그걸 목숨걸고 치우시고..진짜 그일은 정말...살아있는 탄저균은 치사율이 94%에 이름에도 불구하고 치우시다니!
억지로 했을수도있지만 그래도 치우셨다는거 어딥니까!! 와~~짱이십니다!! 대한민국 국군장병님들!! 여러분들은 참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힘내세요~!!
2015. 6. 12
이의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