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저희랑 나이 차이도 많이 나지않은 아는 어린나이에
군대라는 곳에서 너무나 힘드신 일들을 멋있게 수행하고 게신 국군장병님들
너무 감사드리고 모두들 훈련들 조심히 다치지 않게 받으시고
힘드시겠지만 더 힘내셔서 남은 기간 잘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군대라는 곳이 말로만 듣고 직접 겪어보진 않아서 얼마나 훈련이 힘들고 얼마나 어렵고
또 보고싶은 가족들과 친구들과 떨어져 지낸다는 것도 얼마나 힘든일인지.
정말 너무 고생하신다는 생각도 들고
위로할수 밖에 없다는 게 죄송하고 또 한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무사히 다녀오시라고 기도할께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