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학년 1반 김가연 이라고 해요~
국군아저씨들! 국군이라는 말만 들어도 듬직하고 웅장해요~
우리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게 해 주시는 국군아저시들께 감사해요~
혹시 아저씨가 아니어도 그냥 이렇게 부를께요~
그런데 아저씨들은 목숨을 바치며 일 하는 모습이 참으로 멋있어 보여요~
제가 만약 국군이었다면 구석에 숨어 있을것 같아요.
왜냐하면 무섭고 목숨이 아깝기 때문이예요.
아빠가 말해주신적이 있는데, 군인이 너무나도 힘들고 험하다고 했어요.
그런말을 들으면 가슴이 뭉클하면서 군인아저씨가 떠올라요.
로봇같지만 마음은 따뜻한 우리나라 군인아저씨!
앞으로도 열심히, 건강하게 우리나라를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