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화초등학교에 다니는 4학년1반 강수민 입니다.
제가 이 편지를 쓰게된 이유는 6월 6일,6월25일이 지나고 되어가고.
제가 이렇게 큰일을 하기는 그래서 응원과 용기,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이 편지를 쓰게 되었어요.
군인아저씨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시고 열심히 전쟁을 이겨내서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또 나라를 지키기 위해 힘든 훈련을 하시는 모습을 보면 너무 안타까워요.
그래서 저도 마음 속으로 응원하고 있어요.
군인아저씨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을께요.~~~
화이팅!!!!!
2015년 6월10일 강수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