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책임을 지고 계시는 형님들 안녕하세요,,
아마두 저두 몇년후에는 형님들처럼 그 자리에 서있을겁니다
나라를 위한일이 얼마나 애쓰고 힘들지만 또한 보람도 느끼리라 분명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더우면 더위데로 추우면 추위데로 이 모든걸 감당해야하는 일의 기본이 되겟지요,,,
늘 멋진모습만이 아닌,,, 힘들기도하고,, 지키기도 하겠지만,,, 최선을다해 열심을 다하는 저희 동생들을 보시면서 위안이 되셨으면 합니다,
형님들,,, 항상 저는 형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이 땅에 태어남두 자랑스럽구,, 모범이 되어주시는 형님들도 자랍스럽습니다,,
늘 제대하시는 날까지,,, 건강조심하시구,, 늘 씩씩한 모습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요새 메르스때문에 나라가 시끄럽습니다,, 건강들 주의 하십시오,,,
안녕히들 계세요...
2015년 6월10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