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나라를 위해서 덥건 춥건 몸 사리지 않고 열심히 뛰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가 꿈을 가지고 열심히 살수 있는 원동력, 편안하게 가족들과 밥을 먹을 수 있는 일상,
다른나라의 침입에서 안전할 수 있는 자유,
덕분에 두발 뻗고 편히 침대에서 잘 수 있는 안락함,
모두 군 장병분들께서 이 나라를 위해 희생하며 지켜주시기 때문입니다.
부디 군 장병분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가서 군 전역 후 그 혜택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2년이나 우리를 위해 고생하시는 군 장병분들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장병님들! 당신이 있어 기쁩니다.
언제나 당당하고 멋있는 모습으로 남아주세요. 언제나 뒤에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