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아저씨들꼐.
안녕하세요, 용인신촌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윤은입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밤낮으로 훈련받느라 힘드시죠? 해가 지날수록 여름은 점점 더워지고 겨울은 점점 추워지네요.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르스 때문에.. 걱정스럽네요. 많은 분들 모여계신데 발병자가 생기지 않기를!! 기도할게요. 매일매일 힘든 훈련 받고 고단하고 힘드시겠지만, 그런 군인아저씨들 덕분에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것 같아요.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힘내시고 무사히 훈련 마치세요^^
윤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