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산에 사는 김정민이라고 합니다.
지금 많이 더우시죠?
그래서 더 힘들고 짜증도 나고 하시죠?
일단 우리 나라를 안정하게 보호하고 계시는 모든 군 장병님 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드립니다.
제가 어렸을때 전쟁이 일어날까봐 겁먹어서 잘때 전쟁하는 꿈도 꾼적이 있었지만 엄마가
그럴일이 없다고 하고 만약 일어난다고 해도 우리나라를 지키고 있는 군장병들이 안전하게 지키고 있다고 말하며 저를 안심시켰습니다 그때 엄청 감사하게 생각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저도 몇년있으면 군대를 가지만 지금 지키고 있는 모든 군장병들의 나라를 지켜야되는 의무감과 마음씨를
가지고 군생활에 임하겠습니다
모든 군장병님들 힘내시고 우리나라를 더욱더 안정한 나라로 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