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군 장병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다니는 안중민입니다.
  우라나라 그리고 저와 우리가족들을 위해 고된 훈련에도 성실히 임하셔서
  지켜주시는 군 장병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군대에서 하는 훈련들이 우리 학교에서 하는 기합보다 정말 많이
  힘들텐데도 묵묵히 이겨내시는 것을 보니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고된 훈련을 받으시면서 다치지 마시고 건강하게 제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나중에 군대를 갈지 모르지만 만약 간다면 군 장병님들 처럼
  자랑스러운 군인으로 2년을 보내고 오겠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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